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 타이쿤 (문단 편집) ==== 주 타이쿤이 발매되던 도중 나온 동물원 경영 시뮬레이션 ==== 타이쿤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발매된 동물원 게임은 주 타이쿤만이 아니었다. 다만 이하의 게임들은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외에 비공식 컨텐츠가 제작되지 않았고, 와일드라이프 파크 시리즈와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외에는 팬덤이 거의 전무했다.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공룡 공원 경영 게임의 상징으로 불리는 수작. 2003년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확장팩까지 계획하고 더미 데이터를 넣어 놓을 정도로 야심작이었으나, 흥행에 실패하여 블루텅 엔터테인먼트[* 우연의 일치겠지만, 주 타이쿤 시리즈의 제작사 이름은 블루팽 게임즈다.]는 이후 다른 프랜차이즈들에도 손을 대다가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채 파산하고 만다. 이후 팬들이 재발굴하고 비공식 컨텐츠를 제작하면서 되살아난 게임. 이후 여러 공룡 공원 게임들이 이 게임을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 주 엠파이어(Zoo Empire) [[캐피탈리즘 2]]를 출시한 엔라이트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했다. 2004년 8월 출시했는데, 이는 주 타이쿤 2보다 한 달 앞선다. 이후 확장팩인 마린 파크 엠파이어가 출시됨. * 와일드 라이프!(Wild life!) 2005년 출시. 스크린샷으로 보아 좋은 게임은 아닌 듯. 플레이 후기도 남아있지 않다. 다만 스크린샷에 '''드래곤과 유니콘'''이 나왔다는 게 특이한 점. * 와일드라이프 파크 시리즈(Wildlife Park) [[오스트리아]]의 게임사가 제작했다. 의외로 많은 팬층을 유지하면서 3편까지 출시되었으니, 주 타이쿤의 대항마 치고는 굉장히 오래 간 셈이다. 각각 2003년, 2006년, 2011년 출시.[* 다만 확장팩 1개가 있었던 1편과 확장팩 4개에 미니 팩 4개까지 출시하며 제대로 인기를 끈 2편과는 달리 3편은 별 확장팩이 없다가 2017년 6월에 첫 DLC가 나왔고, 이후 2019년까지 총 8개의 DLC가 출시되었다. 북미에는 2편과 2편의 확장팩 하나가 와일드라이프 주(Wildlife Zoo)라는 이름의 합본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2018년에는 Wildlife Park 1편의 리마스터 Wildlife Park Gold Reloaded가 나왔지만, 인터페이스가 기존 1편보다도 퇴보한 탓에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주 타이쿤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점이 많다. * 날씨와 온도가 구현된다. 당연히 동물들에게 온도를 맞춰 줘야 한다. * 식물에게 물을 주지 않으면 '''말라버린다!!''' 그 때문에 정원사가 존재한다. * 주 타이쿤 2에서는 동물이 나뭇잎과 바닥의 풀을 뜯어먹는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와일드라이프 파크 시리즈는 1편부터 이 기능이 있었다. 풀의 '''양'''도 표기한 게 특이한 점. * 수조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깊은 물웅덩이만 만든다면 동물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주 타이쿤 시리즈처럼 물을 지형의 일종으로서 바닥에 까는 게 아니라, 웅덩이를 판 뒤 바닥에 펌프를 설치해야 한다. * 주 타이쿤 시리즈에서는 그냥 직원을 고용하고 모든 종류의 직원이 쉴 건물만을 따로 만들어 줄 수 있었지만, 여기서는 직원 전용 건물마다 직원이 1명씩 배치되고 행동 반경도 건물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 동물을 그냥 구매하는 것이 아닌 '''동물 종마다 각각 존재하는 집을 설치한 뒤 그 집의 메뉴에서 그 집에 들어갈 동물을 구매한다'''. 2편부터는 그냥 동물을 놓는 것으로 변경. * 주 타이쿤 시리즈에서는 멸종 동물과 해양 동물을 키우려면 각각 따로 확장팩을 구매해야 했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해양 동물과 멸종 동물이 원래부터 내장되어 있다!'''[* 단 1편은 멸종 동물이 확장팩에 구현되어 있었으므로 제외.] 컨텐츠 자체는 오리지널에 내장시키되, 이후 확장팩을 통해 키울 수 있는 동물을 늘리는 방식. 다만 2편에서는 공룡과 해양 동물에 특화된 확장팩이 나오긴 했다.[* 2편의 다른 확장팩들을 깔아도 '''신생대 시기의 고생물만''' 추가되었으며, 공룡을 키우려면 해당 확장팩을 사야 한다.] 원래는 3편만 스팀에 출시됐지만, 이후 팬들의 성원으로 1편과 2편이 스팀에 전부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